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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은애 | 대학원 영어영문학과 (인문관)

  • 직급:
    교수

교수소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찰스 디킨즈 문체의 소설적 기능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광주대학교를 거쳐 1996년부터 단국대학교 영문과에 재직중이다.

연구 및 강의 분야는 19세기 영문학, 영국 소설, 현대 문화 연구이며, 찰스 디킨즈, 아프라 벤, 오스카 와일드, 조셉 콘래드, 톨킨, 칙 릿, 현대 한국 영화 등에 대한 논문을 썼다. 제임스 조이스, 프랑코 모레티,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책을 번역하였다.

19세기 영국 문학과 현대 문화 산업간의 비교 연구를 진행중이다.

학력

  • [1984] 학사 서울대학교 / 영어영문학 / 영어영문학
  • [1986] 석사 서울대학교 / / 영미소설
  • [1994] 박사 서울대학교 / / 영미소설

주요연구분야

19세기 영국소설
20세기 영국소설
문학 번역
문화 연구
소설의 이론
영어권 소설

컨설팅 가능 분야

번역, 각색, 문화 연구

연구업적

  • 문예창작[20080301] 불편한 진실을 말하는 법-마이클 무어의 다큐멘터리
  • 문예창작[20071201] [디워]가 있는 풍경
  • 문예창작[20070827] 윤지관 책임편집.<영어,내마음의 식민주의>(당대,2007)-영어의 제자리 찾기를 위하여
  • 문예창작[20070625] [해리포터] 열풍과 상상력의 빈곤
  • 문예창작[20061204] <괴물>과 김기덕, 그 괴물같은 대립항을 넘어서
  • 문예창작[20060605] 자리에서 벗어난 자의 운명-<에드워드 사이드 자서전>읽기
  • 문예창작[20051130] 영웅만들기-[트로이][킹 아더][알렉산더]
  • 문예창작[20050820] 게으른 독자를 위하여 - 새로운 세기의 한국소설에 대한 단상
  • 일반논문[20221215] 웨일스 영문학과 신여성: 에이미 딜윈의 초기 소설
  • 일반논문[20220930] 기혼여성 예술가의 초상: 모나 케어드와 다나이데스
  • 일반논문[20210930] 신여성의 소설 실험: 모나 케어드의 『아즈라엘의 날개』󰡕
  • 일반논문[20201115] 19세기 팬데믹과 영국소설: 킹즐리, 코렐리, 웰스의 경우
  • 일반논문[20200331] 유대계 영문학의 분기점: 에이미 레비의 󰡔루벤 삭스󰡕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90331] 런던의 메데이아: 세기말 여성작가 3인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81215] 역사와 유령: 버논 리의 소설들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61215] 여성적 교양의 곤경: 버논 리의 『미스 브라운』
  • 일반논문[20160229] 유령 보기의 미학: 버논 리의『유령 애인』
  • 일반논문[20151231] 제국과 소설과 ‘나’: 이셔우드의 베를린 소설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141101] 빚으로 빚은 플롯: 『리틀 도릿』과 금융자본주의의 감옥
  • 일반논문[20140401] 영국 교양소설의 진화: 조지 맥도날드의 『판타스티스』
  • 일반논문[20130801] 빅토리아조 아동문학의 실험: 찰스 킹즐리의『물의 아이』
  • 일반논문[20130401] 닐 게이먼의 『 스타 더스트 』와 빅토리안 판타지
  • 일반논문[20120615] 오스카 와일드의 쾌락과 슬픔
  • 일반논문[20120430] 『 두 도시 이야기 』의 감상성
  • 일반논문[20111201] 스펙터클의 문학적 활용: 디킨즈의 [크리스마스 캐럴]
  • 일반논문[20090401] [비밀요원]의 멜로드라마 실험
  • 일반논문[20070430]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와 그 자매들
  • 일반논문[20050430] [어려운 시절]의 어려운 결혼: 디킨즈와 화목한 가정의 이데올로기
  • 일반논문[20040515] 아프라 벤과 식민주의: [오루노코]와 [과부 랜터]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20040430] 매그위치의 귀환: [막대한 유산]과 [잭 맥스]
  • 일반논문[20040303] 움직이는 그림 -디킨즈의 소설과 시각적 요소의 활용-
  • 일반논문[20030430] 톨킨과 잭슨의 『반지의 제왕』
  • 일반논문[20021220] 도시적 감수성의 문학적 형상화: 「막대한 유산」을 중심으로
  • 일반논문[20011215] 균열의 소설 - 아프라 벤의 <오루노코>
  • 일반논문[20010730] 소설에서 영화로? - 디킨스 소설의 영화화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19991015] <블리크하우스>의 전염병 모티프
  • 일반논문[19990125] 세기말 문예사조의 전환 : 리얼리즘,자연주의,모더니즘
  • 일반논문[19981231] 조지 깃싱에 나타난 대중화와 예술가의 임무-뉴그럽가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19980515] 문학에서의 웃음과 시니시즘
  • 일반논문[19971225] 디킨즈의 대중낭송과 <크리스마스 캐럴>
  • 일반논문[19970930] 고전교과서로서의 『노튼 영문학 앤솔로지』-빅토리아조를 중심으로
  • 일반논문[19970820] <착한 사람 문성현>이 남긴 것
  • 일반논문[19961231] 깃싱의 디킨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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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논문[19891201] Dickens와 여성문제:Little Dorrit와 여성문학론
  • 일반논문[19890401] <토지>의 여성문제 의식과 역사의식
  • 저서/역서[20230224] 청춘, 고전에 길을 묻다. 1-3
  • 저서/역서[20151102] 베를린이여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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