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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학기 맞아 캠퍼스 새 단장 ‘학생 만족 교육 환경 구축’ N

우리 대학이 새 학기를 맞아 캠퍼스 환경개선을 마쳤다. 천안캠퍼스는 학생회관 3층을 푸드코트와 브런치 카페를 갖춘 ‘복합 휴식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죽전캠퍼스는 후문 도로 신설과 마을버스 노선 연장으로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 천안캠퍼스 학생식당 「1947_commons」로 화려한 변신 천안캠퍼스 학생식당은 푸드코트 형태의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의 명칭은 「1947_commons」로 대학 설립 연도인 1947년부터 이어온 공유와 소통의 정신을 잇는 공간의 의미를 담았다.  기존의 중식당, 분식당, 학생식당을 하나로 통합해 효율성을 높였으며, 푸드코트 형태의 8개 매장과 브런치 카페가 들어서 학생들의 선택 폭을 크게 넓혔다. 연면적 1,347㎡(약 407평) 규모로 최대 50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 1인석 등 트렌디한 좌석 배치와 현대화된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을 갖춰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 ​​​​​​​​​​​​​​​ △ 새롭게 문을 연 학생식당「1947_commons」에서 학생들이 식사를 즐기는 모습 ​​​​​​​​​​​​​​​ △ 학생식당과 함께 브런치 카페도 입점해 학생들의 메뉴 선택권을 넓혔다. 학생식당은 지난 3일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점심 6개 코너와 저녁 1개 코너를 운영하며, 오는 3월 16일부터 8개 매장으로 확대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개관 행사는 3월 31일 열린다. 이어 학생회관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꾸몄다. 전용 충전 좌석과 안락한 소파를 배치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휴식과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 △ 극장동 우리은행 앞 휴게 공간도 카페형 라운지로 새롭게 꾸며졌다. ■ 죽전캠퍼스 후문 도로 신설, 마북동 연결도로 개통 죽전캠퍼스에 새롭게 후문이 조성됐다. 우리 대학은 죽전캠퍼스 후문과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을 잇는 연결도로를 구축하고 지난 3일 본격 개통했다.   ​​​​​​​​​​​​​​​ △  공공버스 502번 마을버스가 새로 개설된 후문을 통해 구성역 3번 출구와 죽전 치과병원을 오가게 됐다 이번 개통 구간은 연민기념관과 난파음악관 사이 부지다. 도로 개통에 발맞춰 기존 노선을 연장한 용인시 공공버스 502번 마을버스가 후문 도로를 통해 구성역 3번 출구와 죽전 치과병원을 오가게 됐다. 기존 후문 도로는 오는 6월 말 폐쇄될 예정이며, 비정기권 차량이 정문과 후문을 통과할 경우 통행료가 부과된다.  안순철 총장은 “캠퍼스는 단순히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들이 머물고 싶고 서로 소통하는 즐거운 공간이어야 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생 만족 교육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형준   2026.03.10  732 

“단국 창학 100년 향한 혁신”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본격 추진 N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창학 100년 향한 중장기 발전 전략 수립 착수     "6대 전략 분야  58명 위원 위촉…현장성·실효성 갖춘 발전계획 수립"   우리 대학이 창학 100주년을 향한 대학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장기 발전계획「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기획실 중심으로 구성된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총괄위원회(위원장 김재일, 교학부총장)는 지난 10일(화) 죽전캠퍼스에서 비전 수립을 위한 킥오프 행사를 개최하고, 창학 100년을 향한 대학 발전 전략 수립에 나섰다.    ​​​​​​​​​​​​​​​ ​​​​​​​​​​​​​​​ ▲ 김재일 총괄위원장(교학부총장)은「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발전계획 수립 방향성과 대학 중장기 청사진을 설명했다.   이번 비전 수립은 대학 발전계획 「Dynamic Dankook 2027」의 성과를 이어가고, AI·디지털 전환·지속가능성 등 급변하는 고등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전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학 100년을 맞는 2047년을 향해 대학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장기 청사진과 인재상 제시를 목표로 한다.   우리 대학은 창학 100년을 기점으로 ▲향후 10년 이내 달성 가능한 중·장기 발전계획 ▲2047년을 목표로 하는 장기 발전계획 등을 단계적으로 수립한다. 이를 위해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 위원회는 교육, 연구, 지·산·학 협력, 행·재정인프라, 글로벌, 지속가능성 등 6개 전략을 중심으로 발전계획을 수립한다.   남재걸 기획실장은 “교육·연구·지·산·학 협력 등 6개 전략을 중심으로 총 58명의 위원을 위촉해 전사적 규모의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라며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발전계획을 마련하고, 명확한 역할과 책임을 기반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각 전략 영역에서는 ▲미래 교육 모델 구축 ▲글로벌 산학·연구 협력 확대 ▲지역혁신 거점 역할 강화 ▲스마트·그린 캠퍼스 조성 ▲글로벌 단국 브랜드 강화 ▲ESG 기반 지속 가능 대학 운영 등 핵심 과제를 도출할 예정이다.    ​​​​​​​​​​​​​​​ ▲ 기획실 중심으로 구성된「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총괄위원회는 교육·연구·지·산·학 협력 등 6개 전략 영역을 중심으로 발전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 비전 수립 과정에는 대학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 집단이 폭넓게 참여한다. 김재일 교학부총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총괄위원회를 비롯해 전략 분과별 집필위원회, 기획단, 자문단 등을 구성하고 교원·직원·학생·동문 등 다양한 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비전 수립은 2026년 상반기 1차 연구를 통해 초안을 마련하고, 공청회와 의견 수렴을 거쳐 최종안을 도출한다. 이후 대학 내 의결 절차를 거쳐 개교 80주년을 맞는 2027년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김재일 총괄위원장(교학부총장)은 “「Centennial Vision : Dankook 2047」은 창학 100년을 향한 단국대의 미래 청사진을 담는 중장기 발전 전략”이라며 “교원·직원·학생·동문 등 대학 구성원과 외부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학내외 균형 잡힌 미래 발전계획을 수립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11  274 

산학협력단, 과기정통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선정 N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단장 조완제)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산학협력단은 2년간 총 15억 7천만 원을 지원받아 이공계 대학원생들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은 정부 연구개발(R&D) 과제를 통해 대학 산학협력단이 지급하는 학생 지원금에 정부 재원을 연계해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최소 수준의 연구 지원금을 보장하는 제도다.    ​​​​​​​​​​​​​​​​​​​​​​​​​​​​​​​ ▲ 산학협력단은 「이공계 연구생활장려금 지원사업」 2026년 신규 참여대학으로 선정돼,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에 나선다. [※홍보팀 이미지 사진]  사업은 ▲석사과정 월 80만 원 ▲박사과정 월 110만 원 이상의 학생 지원금 지급을 보장하고, 대학 차원에서 학생 연구자 지원 정보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또한 산학협력단은 대학원생 연구 지원금 지급 체계를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학생 연구자 지원 종합전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연구 지원급 지급·운용의 투명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연구과제 참여 이력과 연구지원 현황을 통합 관리함으로써 대학원생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연구 생태계 기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단국대가 보유한 연구‧산학 인프라와 대학원의 교육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공계 대학원생이 경제적 부담 없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우수 연구인재 양성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11  98 

“AI로 만나는 교수님” 교육혁신원, AI 페르소나 기반 혁신 교육모델 도입

‘AX-EL(AI Transformation for Engaging Learning)’ 교육모델 기반 AI 페르소나 도입 전공 소개 영상 58편 제작…AI Professor·AI Student 기반 교육 콘텐츠 확장   교육혁신원(원장 노지현)이 미래형 AI 교육모델 ‘AX-EL’을 기반으로 교수와 AI(인공지능)가 함께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AI 페르소나(P.ai) 교육모델을 도입했다. ‘AX-EL(악셀)’은 AI를 활용해 학생의 몰입과 주도성을 높이는 단국대만의 미래형 교육모델이다. 액티브 러닝 교수법과 메타버스, XR 등 첨단 기술을 결합해 학습자 중심의 참여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AX-EL(악셀)’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 ▲ 교육혁신원은 강의 스타일이 서로 다른 4명의 AI 교수를 도입해 학생 눈높이에 맞춘 강의를 진행한다. ‘AX-EL(악셀)’ 교육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페르소나는 교수의 지식과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AI 기반 디지털 교수 모델이다. 단순한 강의 영상 도구나 챗봇을 넘어 사람처럼 말하고 설명하며 질문에 응답하는 등 실제 교수처럼 교육 콘텐츠 제작과 전달 과정에 참여한다.   AI 페르소나는 강의 자료 제작과 교육 콘텐츠 생산 과정에 활용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학습 콘텐츠를 빠르게 확장할 수 있으며, AI 기반 제작 방식은 기존 이러닝 콘텐츠 대비 예산 약 67% 절감, 제작 기간 약 90% 단축 효과를 보였다.   교육혁신원은 전공자율선택제 신입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AI 페르소나 기반 ‘AI 교수가 소개하는 단국대 전공 소개 영상’ 58편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전공 소개와 교육과정, 진로 정보를 담은 5~7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영상에는 외형과 음성, 강의 스타일이 서로 다른 4명의 AI Professor가 등장해 각 전공의 특징을 설명하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정보를 전달한다.   ​​​​​​​​​​​​​​​​​​​​​​​​​​​​​​​ ▲ 교육혁신원은 재학생 홍보대사를 모델로 한 AI Student도 함께 개발해 학생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재학생 홍보대사를 모델로 한 AI Student도 함께 개발해 학생 친화적인 홍보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했다. 제작된 콘텐츠는 교육혁신원 유튜브와 대학 홈페이지, 영웅스토리 ‘전공EXPO’ 메뉴 등을 통해 공개되며 예비 신입생과 재학생의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노지현 원장은 “우리 대학은 앞으로 AI Professor와 AI Student를 활용해 교수-학습 지원 콘텐츠와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다국어 콘텐츠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원하는 교수상과 학습 방식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AI 기반 맞춤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09  707 

“스포츠·AI 융합 유니콘기업 육성”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 선정

“축적된 스포츠 과학 연구·교육 역량 바탕으로 스포츠·AI 창업 생태계 확대” “스포츠 스타트업 70개 사 발굴, 매출 15% 증가, 신규 일자리 20% 증가, 투자 유치 및 지식재산권(IP) 창출 확대” 창업지원단(단장 남정민)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예비초기창업지원센터)」에 선정됐다. 우리 대학은 향후 3년간 총 25억여 원을 지원받아 스포츠·AI융합 창업 생태계 구축과 스포츠 유니콘기업 발굴·육성에 나선다.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은 스포츠 산업 분야의 혁신적인 예비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유망기업의 성장을 촉진해, 스포츠 산업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 ​​​​​​​​​​​​​​​​​​​​​​​​​​​​​​​​​​​​​​​​​​​​​​​​​​​​​​​​​​​​​​​​​​​​​​​​​​​​​​​​​​​​​​​​​​​​​​​​▲ 우리 대학은 축적된 스포츠 과학 연구·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스포츠·AI 창업 생태계를 확장하고 탑티어 스포츠 유티콘기업을 육성한다. [※홍보팀 이미지 사진]    사업 선정에 따라 창업지원단은 3월 중 스포츠산업 분야의 우수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 창업자와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창업지원단은 ▲스포츠 스타트업 70개 사 발굴 ▲매출 15% 증가 ▲신규 일자리 20% 증가 ▲투자 유치 및 지식재산권(IP) 창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창업지원은 죽전캠퍼스의 AI·IT 기반 창업 인프라와 천안캠퍼스의 스포츠 실증 인프라를 연계해 스포츠·AI 융합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글로벌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스포츠 유니콘기업을 발굴·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평균 4천 5백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아이디어 단계에서 시장 진입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창업지원단은 스포츠 현장을 활용한 PoC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해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Seed 투자와 IR 프로그램, 대·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협업을 통해 스포츠 산업 현장과 스타트업 간 협력 모델을 확대한다. 스포츠 스타트업의 글로벌시장 진출을 위해 글로벌 전시회 참가와 해외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 창업지원단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4일(화)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우리 대학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와 창업지원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는 학생‧교원‧입주기업 등을 다각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남부권 창업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며, 스타트업 발굴부터 보육·투자까지 이어지는 창업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춘 전문 창업지원기관으로 도약하고 있다.    우리 대학은 ‘86 아시안게임’과 ‘88 서울올림픽’ 국제 스포츠과학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학 스포츠 연구의 중심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스포츠 교육·연구 역량과 국제 학술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단국대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FISU 국제 학술대회’ 주관대학으로 선정되며 글로벌 스포츠 학문 교류의 중심 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 대학이 축적해 온 스포츠 과학 연구성과와 교육 인프라는 스포츠 산업 분야의 기술 창업과 산업화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번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스포츠·AI 융합 스타트업 육성과 글로벌 스포츠 유니콘 기업 발굴을 더욱 본격화 한다는 목표다.    한편, 창업지원단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참여기업을 오는 24일(화)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스포츠산업지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운영기관은 '단국대학교'를 선택하면 된다. 온라인 모집설명회는 오는 11일(수) 오전 10시 30분 진행되며, 사업 안내와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스포츠산업 분야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초기 스타트업으로 스포츠 관련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거나 스포츠 분야 창업을 계획 중인 기업이다. 단국대는 약 14개 기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남정민 단장은 “우리 대학이 보유한 스포츠 연구·교육 역량과 창업지원 인프라를 바탕으로 전주기적 창업지원을 통해 글로벌 탑티어 스포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예비 스포츠 유니콘 기업을 배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가지혜   2026.03.06  1982 

「말(馬)」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㉖] N

석주선기념박물관(관장 박성순)은 1967년 개관(전신 중앙박물관)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발굴·보급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은 약 4만여 점의 유물을 소장하고 있으며, 구글아트앤컬처(Google Arts & Culture)를 통해 전 세계에 한국 문화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노력하고 있다. 박물관과 홍보팀은 공동으로 큐레이터가 추천하는 [석주선기념박물관-이달의 유물] 기획 특집 기사를 연재한다. 이달에 소개할 박물관 소장 유물은 「말(馬)」 이다.  ​​​ ▲ 석주선기념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신라시대 토제 말(土製馬). 토제 말이란 흙으로 만든 말 모양의 유물을 뜻한다. 붉은색을 띠는 토제 말은 머리와 목이 길고 갈기가 강조됐다.     말은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과 뛰어난 순발력, 탄력 있는 근육과 균형 잡힌 체형을 지닌 동물이다. 윤기 나는 갈기와 단단한 말굽, 거친 숨소리에서 느껴지는 힘찬 기운은 강인한 인상을 준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말에 대한 인식과 표현은 다양하게 나타나지만, 한국인에게 말은 신성함과 상서로움, 그리고 신이한 힘을 상징하는 동물로 여겨져 왔다.   말은 십이지(十二支) 가운데 일곱 번째 동물이다. 2026년은 병오년(丙午年)으로, ‘붉은 말〔赤馬〕의 해’다. 전통적으로 병오년에 태어난 사람은 성품이 호방하고 개방적이며 사교성이 뛰어난 것으로 여겨졌다. 또한 저돌적이고 직설적인 성향을 보이기도 하지만 뒤끝이 없는 기질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 ▲ 고려시대 토제 말(土製馬). 토제 말의 머리 부분으로 사실적인 묘사가 돋보이며 입 주변과 턱에 서기 무늬를 새겨 상서로움을 표현했다.  인류 역사에서 말의 가축화는 약 6,000년 전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약 5,000년 전 무렵 중동과 유럽으로 확산됐다. 말의 가축화는 단순한 동물 길들이기를 넘어 인류의 이동과 교역, 군사 활동 등 사회 구조와 기술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한국 고대 건국 신화에서도 말은 상서로운 존재로 등장한다. 부여의 금와왕(金蛙王), 고구려의 주몽, 신라의 박혁거세 탄생 설화에서 말은 신성한 징조를 보여주는 상징적 동물로 등장한다. 또한 말은 하늘과 땅,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존재로 인식되며, 죽은 이의 영혼을 저세상으로 인도하는 매개체로 여겨지기도 했다.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부여의 명마(名馬)에 대한 기록이 전해지며, 변한과 진한 사람들이 말을 타고 생활했다는 기록도 남아 있다. 청동기시대 이후에는 말 모양의 띠고리 장식인 마형대구(馬形帶鉤)가 제작되어 몸에 지니기도 했다. 특히 이러한 유물은 원삼국시대 영남 지역과 충청 내륙을 중심으로 출토되는 지역적 특징을 보인다.   ​​​ ▲ (왼쪽) 경주 구정리 방형분 신라시대 말상 탁본 (오른쪽) 경주 김유신묘 신라시대 말상 탁본  동물이나 사물을 본떠 만든 토기인 토우(土偶)와 토용(土俑)은 당시 사람들의 뛰어난 조형 감각을 보여주는 유물이다. 기마 인물 토기나 오리형 토기가 잘 알려져 있지만, 단독으로 표현된 말 역시 중요한 토용의 소재였다. 이러한 말 토용은 의례용 물건인 의물(儀物)의 성격을 지니며 대체로 마구(馬具)를 갖춘 모습으로 표현되는 경우가 많다.   고대 토용은 장난감이나 애완용으로 만들어진 것, 주술적 의미를 지닌 우상(偶像), 무덤에 넣기 위한 부장용(副葬用) 등 여러 용도로 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삼국시대 신라와 가야 지역에서 다양한 토용이 출토돼 풍부한 양상을 보여준다. 조선시대에는 죽은 이를 위해 자기(磁器)로 제작해 무덤에 넣는 명기(明器)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이때 인물·동물·생활용구 등 다양한 형태의 명기가 만들어졌다.   독립된 형태의 토용이든 장식용 토우이든 유물들은 선조들의 우주관과 사생관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한다. 또한 당시 사회의 생활상과 문화적 특징을 짐작할 수 있는 귀중한 역사 자료로 평가된다. ​​​​​​​  

가지혜   2026.03.10  287 

장수환 교수팀, 유독가스 눈으로 확인하는 ‘은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센서’ 개발 N

“황화수소 노출 시 색 변화… 스마트 식품 패키징·산업 안전 센서로 활용 기대”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연구팀이 유독성 가스인 황화수소(H₂S) 를 눈으로 즉시 감지할 수 있는 ‘은 나노입자 기반 화학적 색 변화(Chemochromic) 센서’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에는 우리 대학 박정현 석사생과 백광현 교수(홍익대 신소재공학과)가 공동 연구로 함께했다.   ​​​ ▲장수환 교수(화학공학과)    황화수소는 하수 처리장이나 석유 정제 시설 등 산업 현장에서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유독가스다. 고농도에 노출될 경우 후각을 마비시키고 질식을 유발할 수 있는 치명적인 독성을 지닌다. 또한 육류나 어류가 부패할 때 발생하는 주요 가스 중 하나로, 식품 신선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로 활용된다.   기존의 황화수소 감지 기술은 전기화학 센서나 반도체 센서가 주로 사용되고 있다. 장비가 크고 비용이 높으며 전력 공급이 필요하다는 한계가 있어 현장에서의 간편한 실시간 모니터링에는 제약이 존재했다.    장수환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레산(Oleic acid)으로 캡슐화된 은 나노입자(Silver nanoparticle) 를 이용한 필름형 색변화 센서를 개발했다. 이 센서는 황화수소 가스에 노출되면 은 나노입자 표면의 올레산이 티올(-SH) 기로 치환되면서 입자 간 응집이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센서의 색상이 초기 진한 주황색에서 회색으로 변화한다. 이러한 색 변화는 별도의 전력이나 장비 없이 눈으로 즉시 확인할 수 있다.   ​​​ ▲장수환 교수팀이 개발한 유독가스를 눈으로 확인하는 ‘은 나노입자 기반 색 변화 센서’ 모식도    연구팀이 개발한 센서는 10~500ppm 범위의 황화수소 농도를 감지할 수 있으며, 일산화탄소(CO)나 메탄(CH₄) 등 다른 가스에 대한 간섭이 거의 없는 높은 선택성을 보였다. 또한 상온에서 2주 이상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돼 실용적 활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실제 응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부패한 돼지고기 포장에 센서를 부착하는 실험도 진행했다. 그 결과 고기가 부패하며 발생하는 황화수소 가스에 반응해 센서 색상이 약 2분 이내에 변하는 현상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소비자가 식품의 신선도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식품 패키징 기술’로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장수환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센서는 상온에서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전원 없이 작동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일회용 안전 센서나 식품 신선도 모니터링 라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어 산업 현장의 안전 확보와 식품 유통 관리 혁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센서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이자 JCR(Journal Citation Reports) 카테고리 1위 저널인 「Sensors and Actuators B: Chemical」 2026년 최신호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Silver nanoparticle based chemochromic sensor for hydrogen sulfide detection(황화수소 감지를 위한 은 나노입자 기반 화학적 색변화 센서)」이다. 이번 연구는 우리 대학 대학연구비 지원(2025년)을 받아 수행됐다.  ​​​​​​​  

가지혜   2026.03.10  473 

단국 G-RISE사업단,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성료 N

연천 지역 혁신 아이디어 공유…지·산·학·관 협력 기반 지역 발전 전략 모색   단국 G-RISE사업단(단장 조완제)이 연천군-단국 G-RISE 연천지원센터에서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를 개최하고 연천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단국 G-RISE 사업 ‘경기북부 성장동력 허브 구축’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지자체·산업·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지·산·학·관 협력 체계 기반의 지역 활성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 ▲ 지난달 27일 연천군-단국 G-RISE 연천지원센터에서 개최된 「경기북부 성장동력 페스타」 기념 사진    행사는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 ▲경기 북부 활성화 성과 발표 ▲수상자 아이디어 발표로 진행됐다. 시상식에는 조완제 단장을 비롯해 박종일 연천군 부군수, 김미경 연천군의회 의장, 윤종영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격려했다.    이날 정윤화 교수(식품영양학과)는 ‘2025 단국 G-RISE 경기북부 활성화 성과’를 발표하며 연천 농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바이오 산업 육성을 지역 발전의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 정 교수는 율무 등 지역 특산물을 기능성 소재와 프리미엄 가공제품으로 산업화하고, 율무 미강 업사이클링과 식용곤충 바이오 소재 개발을 통해 연천을 그린바이오 산업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열린 경기북부 활성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연천의 산업·농업·관광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발전 전략이 발표됐다. 수상자는 ▲[단국대 총장상] 김종열(ICIA), 이세영(단국대) ▲[단국G-RISE사업단장상] 서지은(단국대), 오석민(한국스포츠경영원) ▲[경기도의회의장상] 하유빈(단국대), 정용걸(연천군 스마트농업연구회) ▲[연천군수상] 이길우(두연경영인증원), 양승주(휴림) ▲[연천군의장상] 한큰솔(메이크이지 주식회사), 김수진(낮은문턱) 등이다.    조완제 단장은 “이번 페스타는 연천의 문화·관광·농업 자원을 기반으로 지역 발전 전략을 논의하고 다양한 혁신 아이디어를 공유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자체, 산업이 협력하는 지산학 협력 모델을 통해 경기북부 지역 혁신 생태계 구축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단국 G-RISE사업단은 경기도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해 지역 인재 양성, 창업 지원, 기술 실증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며 경기북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가지혜   2026.03.10  405 

산단 자회사 알지노믹스(주),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수상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술력 인정…글로벌 제약사 美 일라이 릴리 기술이전 성과"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알지노믹스(주)(대표 이성욱·대학원 생명융합공학과 교수)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최한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시상식에서 기술수출상을 수상했다.    ▲ 지난달 27일 이성욱 교수는 ‘제27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 기술수출상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알지노믹스는 국내 유일의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업으로, 이성욱 교수가 20여 년간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한 대표적인 딥테크 바이오 기업이다. 지난해 12월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며 RNA 치료제 분야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대한민국신약개발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1999년 제정된 국내 대표적인 신약개발 분야 상이다. 고부가가치 신약 개발과 신기술 창출, 기술수출 등을 통해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연구 성과를 발굴·격려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기술수출상은 알지노믹스가 개발한 ‘RNA 치환효소(Trans-splicing ribozyme)’ 기반 치료 플랫폼의 혁신성과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 기술은 질병의 원인이 되는 유전자를 RNA 수준에서 편집·교정해 치료 목적에 맞게 활용하는 차세대 유전자치료 기술이다. 기존 치료제가 없거나 효과가 제한적인 희귀질환 및 난치성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하며, 하나의 치료제를 다양한 돌연변이에 적용할 수 있는 확장성과 DNA 변형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성, 질환 맞춤형 전달 설계가 가능한 기술적 차별성으로 주목받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지난해 5월 글로벌 제약사 미국 일라이 릴리(Eli Lilly and Company)와 약 1조 9천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세계적인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를 통해 RNA 치환효소 플랫폼의 상업화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했으며, 차세대 성장 분야로 주목받는 RNA 치료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성욱 교수는 “RNA 치환효소 플랫폼의 기술수출은 RNA 교정 치료제가 새로운 치료 모달리티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RNA 치환효소 기술이 난치성 질환의 차세대 치료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연구와 사업화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성욱 교수는 ‘바이오헬스산업분야 유공자 포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표창도 수상했다. 이 포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정부 포상으로, 혁신 신약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 등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수여된다. ​​​​​​​  

가지혜   2026.03.09  333 

“미래 리더 한자리에”…DKU아너스 오리엔테이션 개최

DKU아너스 1기부터 5기까지 한자리에…단국 공동체 리더십 공유   교육혁신원 DKU아너스센터(센터장 임수경) 는 지난달 27일 죽전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1학기 ‘DKU아너스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기부터 5기까지 아너스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국 공동체의 가치와 자긍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 ▲DKU아너스 5기 신입생 대표가 'DKU아너스 선언' 제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이번 학기 아너스 학생들의 성장을 이끌 교과 담당 교수진도 함께 소개됐다. 이번 학기에는 ▲리더십 세미나(임수경‧박문수 교수) ▲리더들의 토론(유혜원 교수) ▲SDGs어반테크 산업의혁신(김태형 교수) ▲지식융합과 미래탐구(조헌국 교수) ▲리더들의 성장과 설계(오은주 교수) ▲역사속의 리더십(임근실 교수) 등 융합형 리더십 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과목이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5기 신입생들이 주도한 ‘DKU 아너스 선언’ 제창이 진행됐다. 무대에 오른 대표 학생들과 참석자 전원은 ▲명예와 존엄 준수 ▲열정과 포부 함양 ▲학교와 지역사회 봉사를 다짐하며 아너스로서의 사명감을 다졌다.   ​​​​​​​ ▲DKU아너스 프로그램은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단국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난 2024년 1학기 신설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너스센터의 창립과 운영 전반에 헌신하며 센터의 기틀을 마련한 김오영 교학부총장의 정년을 맞아 감사패 증정식도 진행됐다. 학생들은 대학의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해 아너스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해 온 김오영 교학부총장에게 뜨거운 박수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새롭게 아너스센터를 이끌어갈 신임 센터장으로 이환수 교수(행정법무대학원)가 소개돼 학생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행사에는 노지현 교육혁신원장, 조한승 국제처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우리 대학을 대표하는 인재들의 새로운 여정을 응원했다.    임수경 센터장은 “아너스라는 자부심 아래 단국인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연대하는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단순히 개인의 성취에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와 인류에 봉사하는 진정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DKU아너스프로그램은 리더십을 갖춘 차세대 단국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4년 1학기 신설됐다. 1·2학년생을 대상으로 매년 두 차례(1월, 7월) 선발하며 성적우수자, 교내외 활동 우수자(각종 경연대회 수상, DKU마일리지 활동 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가지혜   2026.03.0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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