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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신년사]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여는 단국 창학 100년, AX캠퍼스 혁신의 원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단국 가족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의 기상이 깃든 새해를 맞아 장호성 이사장, 안순철 총장, 고정용 총동창회장의 신년 메시지를 전합니다.    “동심동력(同心同力)으로 단국 미래 혁신 열어갈 것”  ​​​​​​​​​​​​​​장호성 이사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의 사자성어로 ‘동심동력(同心同力)’을 선정했습니다. 동심동력은 ‘마음을 같이하고 힘을 함께 모은다’는 뜻입니다. 서로 다른 역할과 위치에 있더라도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향해 나아갈 때 큰 도약이 가능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장 이사장은 학령인구 감소, 기술혁신의 가속화, 국제정세의 불확실성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단국인 모두가 하나 되어 새로운 안정과 혁신을 열어가자고 당부했습니다. 인공지능을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대학은 교육과 연구의 방향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며, 산업 구조와 고용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대학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장 이사장은 대학은 더 이상 지식 전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창의성과 윤리의식, 공동체적 책임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연구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를 위해 대학과 의료원, 병원, 중·고등학교 등 법인 산하 모든 기관이 하나의 마음과 힘으로 협력해 나가자고 밝혔습니다.    장 이사장은 2026년 새해가 단국 가족 모두에게 도전과 창조, 그리고 값진 결실의 해가 되길 바라며 단국 공동체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미래 혁신의 길을 함께 열어가자고 전했습니다. <장호성 이사장 신년사 바로가기>   “개교 80주년, 창학 100년 향한 새로운 도약”AX캠퍼스로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안순철 총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창학 100년 단국’을 향한 대장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해라고 밝혔습니다.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자고 강조했습니다.  안 총장은 지난해 우리 대학이 △QS세계대학·아시아대학·지속가능성평가 순위 상승 △대학혁신지원사업 2년 연속 최고 등급(S등급) 획득 △경기·충남 RISE 사업 선정 등 교육·연구·산학협력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도약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 알지노믹스가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안착하며, 단국의 연구력이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학과 신설과 AI융합연구원 설립 등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학문·연구 기반도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총장은 AI를 중심으로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에너지 등 미래 핵심 산업에 대응하는 AX캠퍼스 구축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키워가자고 강조했습니다.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단국 고유의 가치를 재정립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학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습니다.  안 총장은 단국의 지난 80년은 ‘교육보국’의 창학정신으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헌신해 온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단국 가족 모두가 함께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고 전했습니다.  <안순철 총장 신년사 바로가기> 26만 동문과 함께 여는 도약의 새해“단국 공동체 결속 강화” ​​​​​​​​​​​​​​​고정용 총동창회장은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단국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 되어 더 큰 도약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동문과 모교가 함께하는 연대와 결속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범정 장형 선생과 혜당 조희재 여사의 숭고한 창학정신을 기리며,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법인과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모교의 도전에 동문 공동체가 든든한 힘이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 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단국 가족 모두가 하나되어 교육과 연구,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지켜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모든 구성원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전하며 단국의 미래를 밝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했습니다.   총동창회는 앞으로도 26만 동문과 함께 모교의 발전과 후배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후배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고정용 총동창회장 신년사 바로가기> <2026년도 신년하례 및 시무식 현장 사진> ​ ▲ 2026년 신년하례 및 시무식 전경 ​ ▲ 장호성 이사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 안순철 총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 ▲ 새해를 맞아 떡케이크를 커팅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장호성 이사장이 시무식에 참석한 교직원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2  855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한문교육연구소 학술지, 한국연구재단 KCI 선정

우리 대학 부설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소장 남정민)와 한문교육연구소(소장 김우정)가 발간하는 학술지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도 학술지 평가에서 각각 한국학술지인용색인(KCI) 등재학술지와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국연구재단은 학술지의 관리 체계와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학술지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등재후보학술지 계속 평가에서 85점 이상을 획득한 학술지는 등재학술지로 승격되며, 신규 평가에서 80점 이상을 획득한 학술지는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된다. KCI 선정은 학술지의 질적 수준과 학문적 기여도를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 『Entrepreneurship&ESG 연구』, KCI 등재학술지 승격   ​​​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Entrepreneurship&ESG 연구』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Entrepreneurship&ESG 연구』는 2023년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이후 2년 만에 KCI 등재학술지로 승격됐다.  2021년 창간된 이 학술지는 창업과 기업가정신을 중심으로 ESG, 지속가능경영,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전략, 창업 정책과 제도 분석 등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다뤄왔으며 현재까지 총 50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남정민 소장은 “이번 등재는 창업과 ESG 융합 연구 분야에서 학술지의 신뢰성과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제 학술대회 개최와 해외 학자 참여 확대 등을 통해 국제적 학술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글로벌벤처전략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창업·벤처 정책 연구와 기업가정신, 창업생태계 분석 등을 중심으로 학문과 산업 현장을 연결하는 실천적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으며, 학술지 발간을 통해 축척된 연구성과를 대학의 창업 교육과 지원 정책에 연계하며 창업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소는 2026년부터 학술지명을 '미래융합연구논문지'로 변경해 미래 사회 전반의 융합 이슈를 폭넓게 다룰 계획이다.   한문교육연구소 『한자한문응용연구』,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 ​​​ △한문교육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한자한문응용연구』   한문교육연구소가 발간하는 학술지 『한자한문응용연구(漢字漢文應用硏究)』는 이번 평가에서 KCI 등재후보학술지로 선정됐다. 『한자한문응용연구』는 동아시아 한자·한문 교육과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응용 연구를 다루는 학술지로 2022년 창간 이후 연 1회 발간되고 있다. 최근에는 연구 영역을 디지털 인문 고전학으로 확장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있으며 지난달 31일 제4호를 발간했다.  김우정 소장은 "동아시아 인문 고전의 기초 자산인 한자·한문 연구의 지평을 확장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연구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동아시아 한문고전과 디지털 인문학 분야를 대표하는 학술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문교육연구소는 2016년 설립 이후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활용한 한문고전 연구를 중심으로 동아시아 인문학 연구의 현대적 확장을 추진해오고 있다.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연구를 접목한 학제 간 연구를 수행하는 한편, '한연연구총서', '한연번역총서', '중국 인민대학과 디지털인문학 총서' 발간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있다.   

김유인   2026.01.02  462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6.64대 1 H

죽전캠퍼스 6.63대 1, 천안캠퍼스 6.65대 1     최고 경쟁률,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 128대 1   ​​​​​​​​​​​​​​​​​​​​​​​​​​​​​​​ △단국대학교 상징탑 우리 대학이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4대 1(1,807명 모집/12,0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원서접수 마감(31일, 18시) 집계 기준] 죽전캠퍼스는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8대 1(6명 모집/768명 지원)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5.79대 1(19명 모집/110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캠퍼스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 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 △약학과 8.4대 1(5명 모집/4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입학문의] 죽전캠퍼스 : 031)8005-2550~3, 천안캠퍼스 : 041)550-1234~6 홈페이지 :  http://ipsi.dankook.ac.kr/    

김유인   2025.12.31  2354 

“11억 기부 이어, 부모 이름 새긴 모교 사랑” 신석주 동문, 「신&박 장학금」 조성…5천만 원 기탁

‘11억 기부’ 신석주 동문, 부모 이름 새긴 새 장학사업 시작 2007년부터 누적 기부액 11억 4,700만 원…18년간 장학생 67명 후원       “부모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기쁘다.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부한 일이다.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다”    11억 원 규모의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18년간 70여 명의 후배 장학생을 후원해 온 신석주 동문(화학공학과 75학번)이 부모님의 이름을 새긴 「신&박 장학금」을 새롭게 조성하며 또 한 번 모교 사랑을 실천했다.    ​​​​​​​​​​​​​​​​​​​​​​​​​​​​​​​ ▲ 신석주 동문(왼쪽)이 안순철 총장과 새롭게 조성하는「신&박 장학금」발전기금을 전달했다.  ​​​​​​​​​​​​​​​​​​​​​​​​​​​​​​​ ▲ 발전기금 전달식 기념사진    지난 30일(화) 신석주 동문은 「신&박 장학금」에 총 3억 원을 약정하고, 첫 기탁금으로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안순철 총장,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신석주 동문이 참석했다.    「신&박 장학금」은 2019년 별세한 신 동문의 부친과 모친의 성(姓)을 함께 따 명명한 장학기금이다. 부모님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후배 교육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장학사업은 신 동문을 비롯한 4남매와 슬하의 자녀가 함께 뜻을 모아 의미를 더했다.    신 동문은 “내 고향 목포에 부모님 이름을 새긴 아담하고 예쁜 어린이도서관을 세우려는 꿈이 있었다”며 “설·추석 명절마다 잊지 않고 안부를 전해주는 모교 대외협력팀과 매년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장학생들을 지켜보며 어린이도서관 건립 계획은 잠시 미루고, 모교에 새로운 장학기금을 조성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신 동문은 “18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기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됐다”며 “이제는 부모님의 이름으로 또 하나의 장학사업을 시작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이어 “살면서 가장 잘한 일 중 하나가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한 일이고, 장학생 후배들과의 교류는 늘 축복과도 같은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 ▲ 지난 2019년,  우리 대학은 신석주 동문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죽전캠퍼스 평화의 광장에 기념식수를 식재했다.     화공과를 졸업한 신 동문은 환경관련 시설 설계 및 시공기업 ㈜거보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재학 시설 학회장을 맡고 국가자격시험 화공기사 1급을 취득하는 등 누구보다 열정적인 대학 생활을 보냈다. 1970년대 말 석유파동으로 극심한 취업난을 겪던 시기에도 자격증을 바탕으로 직장을 얻었고, 이후 그 경험을 살려 거보산업을 창업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신 동문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기탁한 발전기금은 현재 누적 11억 4,700만 원에 달한다. 대학은 이 기금으로 「거보신석주장학금」을 조성해 매 학기 5명의 학생에게 1인당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지난 18년간 총 67명의 장학생에게 4억 3,538만 원을 후원했다.   ​​​​​​​​​​​​​​​​​​​​​​​​​​​​​​​ ▲ 신석주 동문이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을 함께했으면 좋겠다" 며 안순철 총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신 동문은 “전남 진도에서 성장한 부친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중단할 위기에 놓였지만, 동네 어르신의 도움으로 배움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그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가족 모두가 감사의 마음을 간직해 왔고, 그 기억이 오늘의 장학사업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한 거보 장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며 나 몰래 모교 대외협력팀에 발전기금을 기탁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나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졌다는 사실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대견하고 기특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기쁨을 동문과 지인들도 함께 느껴보길 바라는 마음에 요즘은 모교 발전기금 기부를 적극 권유하고 있다”며 “더 많은 사람들이 인재를 키우는 나눔의 기쁨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안순철 총장은 “18년간 한결같이 모교와 후배 사랑을 실천해 오신 신석주 동문님의 고귀한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평화의 광장에 식재된 신석주 동문님의 푸른 소나무처럼, 우리 대학도 새로운 단국 창학 100년을 향해 도전과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31  828 

우사무엘 교수, 과기정통부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

자율주행차 교통사고 원인 규명 ‘디지털포렌식 기술’, 국민이 체감하는 사회문제해결성과(교통안전 분야) 인정받아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2025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우 교수의 연구 성과는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중심으로 선정하는 사회문제해결성과(12선) 가운데 교통안전 분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 ▲ 우사무엘 교수(소프트웨어학과)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국가 발전을 견인한 대표 연구성과를 범부처 차원에서 발굴·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로 20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각 부처가 추천한 970건의 후보 과제를 대상으로 산·학·연 전문가 평가와 대국민 공개 검증을 거쳐 최종 100건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한 성과는 우 교수의 성과를 포함해 단 12건이 이름을 올렸다.    우사무엘 교수의 연구 성과는 ‘자율주행자동차 디지털포렌식 기술 개발 및 해외 시장 개척’이다. 우 교수는 자율주행차 사고 발생 시 차량이 생성하는 대용량 데이터와 블랙박스 영상을 통합 분석해, 사고 원인과 책임 주체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우 교수는 제조사 제공 기록에 의존하던 기존 사고 조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해, 교통사고 분쟁을 줄이고 공정한 책임 판단을 가능하게 하는 점에서 심사진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 ▲ 지난 2023년 산학협력단이 죽전캠퍼스에 구축한 국내 유일의 「자동차 사이버 포렌식 보안 리빙랩」 전경   특히 자동차 포렌식 전문기업 ㈜씨피식스 CTO를 맡고 있는 우사무엘 교수는 세계 최초 자율주행자동차 디지털포렌식(교통사고 조사) 도구인 ACAT(Automated-driving Car Accident-analysis Tool)를 개발했다. ACAT는 레벨3(L3) 이상 자율주행차에서 생성되는 주행 데이터와 영상 정보를 연계 분석해 자율주행 시스템과 운전자 간 사고 과실 비율을 자동 판정하는 자율주행자동차 전용 교통사고 조사 도구다. ACAT는 세계 최고 권위 발명상인 CES 2024 혁신상과 2024 Edison Awards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연구 성과는 실질적인 사업화로도 이어졌다. 우 교수는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원천기술 개발 ▲특허 출원 ▲기술이전 ▲시제품 제작 ▲국제 수상 ▲상용화 및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전 주기 성과를 창출했다. 총 10건의 특허를 확보하고, 3건의 기술이전을 통해 누적 기술료 1억 6천만 원을 달성했으며, ACAT 상용화를 통해 약 12억 7천만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우사무엘 교수는 “자율주행 기술이 확산될수록 사고 원인을 투명하고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성과는 국내 유일의 「자동차 사이버 포렌식 보안 리빙랩」 등 연구 인프라 구축부터 기술 고도화, 사업화까지 전 주기를 지원해 준 대학과 산학협력단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 성과가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줄이고,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교통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국내 유일의 「자동차 사이버 포렌식 보안 리빙랩」을 구축했다. 리빙랩은 5G,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시대에 도래할 첨단 자동차 교통사고 조사부터 범죄 수사에 사용할 최신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특히 산학협력단은 리빙랩 구축을 시작으로 원천기술 공동개발, 기업IR, 국내·외 시장 개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어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는 지난 2023년 ‘단국대학교 기술지주 개인투자조합 곰1호’를 결성해 ㈜씨피식스에 총 3.3억 원을 투자한 바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4  1362 

“단국 AI‧X(인공지능융합) 캠퍼스로 국가 미래 성장동력 키운다” 언론 주목해

“전교생 AI 교육, AI‧X 캠퍼스 구축”… 미래형 캠퍼스로 대전환      국내 주요 언론사가 우리 대학의 AI‧X(인공지능융합, AI Transformation) 캠퍼스 구축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캠퍼스 대전환 성과를 잇달아 조명했다. 언론은 우리 대학이 AI를 교육과 연구는 물론 행정 전반까지 확장해 전교생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AI·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를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전공의 경계를 넘어 모든 학생이 AI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 패러다임을 전환한 점에 주목했다. 또한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연구원 신설, 가상현실(VR)·확장현실(XR) 기반 실감형 교육,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연구 성과의 교원 창업 및 산업화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AI‧X 캠퍼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세계대학평가 대응을 위해 ‘대학평가전략위원회’와 ‘단국 SDGs 위원회’를 설치하고, 중장기 평가 전략과 실행 체계를 구축한 점도 집중 조명했다. 그 결과 ▲2026 QS 세계대학평가 3년 연속 순위 상승 ▲2026 QS 아시아대학평가 전년 대비 67계단 상승(200위권 첫 진입) ▲2026 QS 지속가능성평가 전년 대비 165계단 상승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조명했다.  ​​​​​​​​​​​​​​​​​​​​​​​​​​​​​​​​​​​​​​​​​​​​​​​​​​​​​​​​​​​​​​​​​​​​​​​​​​​​​​​​​​​​​​​​​​​​​​​​​​​​​​​​​​​​​​​​​​​​​​​​​​​​​​​​​​​​​​​​​​​​​​​​​​​​​​​​​​​​​​​​​​​​​​​​​​​​​​​​​​​​​​​​​​​​​​​​​​​​​​​​​​​​​​​​​​​​​​​​​​​​​​​​​​​​​​​​​​​​​​​​​​​​​​​​​​​​​​​ ▲ 국내 주요 언론사가 우리 대학의  AI‧X(인공지능융합, AI Transformation) 캠퍼스로의 도약을 집중 조명했다. [※홍보팀 자료사진]  전공 불문 ‘전교생 AI 교육’… 미래형 AI·X 캠퍼스로 대전환 판교테크노밸리 등과 산학협력, 반도체 클린룸 가상공간 구현도 AI학과·AI융합연구원 신설하고, 단과대 19개 필수교양과정 개발 2년째 교외연구비 1000억 수주, 2030년까지 AI인재 등 3.2만명   지난 2007년 경기 용인시 죽전캠퍼스로 이전한 단국대가 이전 18주년을 맞아 인공지능융합(AI Transformation)을 중심으로 한 미래형 캠퍼스로의 대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   AI를 교육과 연구뿐 아니라 행정까지 확장 적용해 전교생 AI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 등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융합 교육·연구를 강화했다. 인공지능학과와 AI융합연구원 신설, 실감형 반도체 교육,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구축, 연구 성과의 창업·산업화까지 진행하며 ‘AI 전환(AX)을 선도하는 캠퍼스’로 도약하고 있다.   ​​​​​​​​​​​​​​​​​​​​​​​​​​​​​​​​​​​​​​​​​​​​​​​​​​​​​​​​​​​​​​​​​​​​​​​​​​​​​​​​​​​​​​​​​​​​​​​​​​​​​​​​​​​​​​​​​​​​​​​​​​​​​​​​​​​​​​​​​​​​​​​​​​​​​​​​​​​​​​​​​​​​​​​​​​​​​​​​​​​​​​​​​​​​​​​​​​​​​​​​​​​​​​​​​​​​​​​​​​​​​​​​​​​​​​​​​​​​​​​​​​​​​​​​​​​​​​​ ▲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에서 실습을 하고 있는 학생    ◆첨단산업벨트 연계 교육=단국대 죽전캠퍼스는 수도권 남부 반도체·정보통신기술(ICT) 산업 벨트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 등 국가 첨단 전략 분야에서 교육과 연구, 산업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판교테크노밸리와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과 인접한 입지를 교육 경쟁력으로 전환해, 지역과 국가 발전을 동시에 견인하는 전략을 세운 것이다.   단국대는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도 구축했다. 또한 융합반도체공학과 교육을 위해 디스플레이·반도체 등을 생산하는 팹(FAB)에서 주로 사용되는 건물 내부의 환경 형태인 클린룸(clean room) 환경을 가상공간으로도 구현했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교재 대신 가상·확장현실(VR·XR) 장비를 착용하고 반도체 제조 공정을 학습할 수 있다. 웨이퍼 공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온도·압력·진공 조건 변화에 따른 공정 이상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대응 시나리오 교육을 받을 수 있다. 고가의 장비와 높은 안전 관리가 요구되는 반도체 실습 환경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해 학생들은 반복 학습과 실험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장비 이해도와 문제 해결 역량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다. 위험 부담 없이 실제 산업 현장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몰입형 수업으로 ‘체험 중심·문제 해결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 ▲ 일본 리츠메이칸대학과 함께 한·일 대학생들이 AI 로봇개 ‘소라(SORA)’ 체험 실습하고 있는 모습    ◆AI학과 신설=단국대는 교육부의 2026학년도 첨단 분야 정원 증원 계획에 발맞춰 인공지능학과를 신설하고 42명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대학원에는 인공지능융합학과와 인공지능학과를 설치해 학·석·박사로 이어지는 통합 AI 교육체계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신설한 AI융합연구원은 AI 코어 연구와 AI 전환 연구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 모바일, 자율주행·드론, AI보안, 환경·에너지 AI, 인간중심 AI, 메타버스 AI, AI로봇, 초지능융합(MIND-X) 등 11개 전문센터를 중심으로 미래 산업을 선도할 연구 역량을 집적하고 있다. 기존 강점 분야인 반도체·모빌리티·바이오헬스를 AI 기반 융합 전략으로 확장해 산업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연구·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단국대는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전공 제한 없이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다. ‘대학 SW·AI 입문’ 과목을 비롯해 단과대학 특성을 반영한 전공 연계 AI 교육을 확대하고, 각 단과대학에 AI-PD 교수를 배치해 19개 필수 교양 과정을 개발했다. 연간 3000명 이상이 100여 개의 SW·AI 강좌를 이수하고 있으며, 비전공자를 위한 맞춤형 AI 학위과정 ‘재능사다리 4단계’, 리빙랩 기반 실무 교육, 산업체 연계 아카데미를 통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국내 대학 최초로 독자 개발한 AI 교육지원 서비스 ‘에듀아이(EduAI)’, 학생용 교육지원 비서 ‘단아이(Dan.i)’, 교수용 교육지식분석시스템 ‘데스크(D-ESK)’ 등 AI 에듀테크 플랫폼도 AI·X캠퍼스 전략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 ▲ 3D프린팅 분야 글로벌 1위 기업 스트라타시스와 협력해 설립한 첨단제조융합연구센터에서 실습하고 있는 학생    ◆눈에 띄는 연구·창업 성과=연구 성과의 산업화와 창업 성과도 두드러진다. 단국대는 최근 2년 연속 교외 연구비 수주액 1000억 원을 달성하며 연구 중심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연구 성과는 기술지주회사와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통해 산업과 시장으로 확장되고 있다. 대표 사례가 산학협력단 기술지주회사 자회사로 출발한 알지노믹스다. 알지노믹스는 연구실 창업 이후 8년 만에 ‘국내 1호 초격차 기술특례상장’으로 18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RNA 편집 기반 유전자치료제 기술은 글로벌 제약사와 1조90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으로 이어지며, 바이오헬스 분야 국가 전략기술 확보와 글로벌 시장 선점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대학의 연구가 산업화와 글로벌 진출 단계까지 이어지는 ‘대학 연구·개발(R&D) 선순환 생태계’가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다.   단국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도 선정돼 지·산·학·연을 아우르는 지역 혁신 모델 구축에 나서고 있다. 죽전캠퍼스는 2030년까지 AI·빅데이터, 반도체, 첨단모빌리티, 디지털 전환 등 미래 성장 산업 분야에서 3만2000여 명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해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반도체 실습 인프라인 ‘DKU 클린룸 센터’도 구축했다.   안순철 단국대 총장은 “단국대 AI·X 캠퍼스는 AI를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 체계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미래 대학 전략”이라며 “국가 전략 산업과 연계한 첨단 학문 육성과 연구 성과의 산업화, 전교생 대상 AI 교육을 통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문화일보 기사바로가기] https://www.munhwa.com/article/11555005?ref=naver [조선일보 기사바로가기] https://www.chosun.com/special/special_section/2025/12/19/WERCYF44LBBABKBIQOGNA23I3M/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5.12.22  1234 

천안농업협동조합, 발전기금 1억 원 전달…지역인재 양성 ‘든든한 동행’ N

△ 천안농협 이종완 상임이사(오른쪽)가 백동헌 천안부총장에게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천안농업협동조합(조합장 윤노순, 이하 천안농협)이 지역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우리 대학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로 천안농협의 누적 발전기금은 총 10억 7,500만 원에 이르렀다. 발전기금 전달식은 7일(수) 오전 10시,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 이재원 산학협력단장,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등 대학 관계자와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 조미영 금융사업본부장, 이도원 경영지원상무 등 천안농협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상생과 인재 양성의 뜻을 나눴다. 이종완 천안농협 상임이사는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믿는다”며 “이번 기부가 학생들이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고,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동헌 천안부총장은 “천안농협이 보내주신 꾸준한 신뢰와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기금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학습 여건 개선과 역량 성장을 위한 지원에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농협은 1972년 설립된 천안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 조합원 6,000여 명, 준조합원 8만여 명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07  150 

해외봉사단, 인도네시아·베트남서 나눔 실천 나선다 N

우리 대학 해외봉사단이 동계방학에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한다. △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 발대식 장면 죽전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임수경)은 총 35명(학생 32명, 교직원 3명)으로 구성돼 오는 1월 10일부터 20일까지 총 10박 11일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스마랑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친다. 봉사단은 현지에서 △교육 봉사 △벽화 봉사 △시설 개보수 △문화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5일(월) 죽전캠퍼스 혜당관 학생극장에서 열린 발대식 및 사전교육에서는 팀별 발표를 통해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안전사고 예방 수칙과 봉사활동 간 유의사항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 OT 장면 천안캠퍼스 해외봉사단(단장 이일석)도 총 35명(학생 31명, 교직원 4명)으로 구성돼 1월 10일부터 19일까지 9박 10일 일정으로 베트남 호치민시를 방문한다. 봉사단은 쯔엉반하이 초등학교와 반랑대학교 등을 중심으로 봉사와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천안캠퍼스 봉사단 역시 사전교육을 통해 봉사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베트남어 기본 회화 학습과 안전 교육 등을 통해 현지 적응력과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임수경 학생처 사회봉사단장(학생처장)은 “해외봉사활동은 우리 대학이 추구하는 나눔과 실천의 가치를 국제사회로 확장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학생들이 현장에서의 경험을 통해 세계 시민으로서의 책임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우리 대학은 2007년 사회봉사단 창단 이후 국내외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며 대학의 교시인 ‘진리·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현재까지 학생과 교직원 2,700여 명이 해외봉사에 참여해 글로벌 나눔과 국제 교류의 가치를 확산해 왔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박원엽   2026.01.07  154 

(재)신주장학재단, 발전기금 1천만 원 기탁…누적 2천만 원 N

(재)신주장학재단(이사장 강혜승, 디자인학부 교수)이 6일(화) 김재일 대외부총장을 찾아 대학 발전에 써달라며 1천만 원을 기탁했다. 누적 기부금은 2천만 원이다. 전달식에는 김재일 대외부총장, 신은종 대외협력처장, 강혜승 이사장(디자인학부 교수) 등이 참석했다.  ▲ 발전기금 전달식 (왼쪽부터 김재일 대외부총장, 강혜승 이사장)  ▲ 발전기금 전달식 단체 사진 강혜승 이사장은 “아버지이신 故강신주 회장께서 평생 강조해 오신 ‘인재 육성’의 뜻을 이어, 대학이 미래 인재를 키우는 든든한 터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학생들이 배움에 전념하며 사회에 기여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재일 대외부총장은 “우수 인재 양성에 사랑과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발전기금은 대학의 교육·연구 환경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신 창업주인 故강신주 회장은 지난 2023년, 인재 육성에 대한 평생의 뜻을 실현하고자 (재)신주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재단은 ‘젊은 인재가 우리나라의 미래다’라는 강신주 회장의 유지를 이어 지난 3년간 총 119명의 학생을 후원하며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가지혜   2026.01.06  120 

볼링부 동문회, 모교에 발전기금 2천만 원 약정 N

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동문회가 지난 5일 천안캠퍼스 부총장실에서 발전기금 약정식을 갖고, 스포츠경영학과 및 볼링부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 원을 약정했다. △ (왼쪽부터)윤병민 감독, 이재웅 동문, 임성률 동문, 박승민 동문이 발전기금 약정을 기념해 사진을 촬영했다.   15명의 볼링부 선배들이 십시일반으로 약정한 이번 발전기금은 스포츠경영학과와 볼링부의 교육환경 개선과 후배 양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행사에는 백동헌 천안부총장을 비롯해 채수형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용배 스포츠과학대학장, 이병관 교수(스포츠경영학과, 볼링부 지도교수), 윤병민 볼링부 감독(경기지도학과 94학번) 등 대학 관계자와 임성률(16학번, 천안시청), 이재웅(18학번, 천안시청), 박승민(21학번, 천안시청) 동문이 함께 자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윤병민 볼링부 감독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후배들을 위해 무료로 훈련을 지원하며, 학생들의 실력 향상과 인성 함양에 헌신해오고 있어 이번 기부와 함께 깊은 감동을 더했다.   임성률 동문은 “모교에서 훈련하며 함께 버텨온 시간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며 “후배들도 그 시간을 단단히 지나 더 멀리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대학뉴스 제보] 죽전 홍보팀 : 031-8005-2032~5, 천안 홍보팀 : 041-550-1061

윤주연   2026.01.06  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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